나는 교감을 시도했으나
과연 깨끗한 자연의 상징인 달팽이는..
훈련이 거의 끝나갈 즈음
오랜만에 본 달팽이가 반가워 자꾸만 눈이 가게 됐다
잠깐의 여유는 순간적으로 피로를 잊게 했다
찍을 땐 몰랐는데 달팽이 눈과 내 혀가 엄청 가까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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