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 다시 온도계는 35도를 가리켰다.
          양구의 본격적인 여름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어둠 속에 갇혀

도망치고 싶고

이 곳이 너무 싫고

다른 생각 많이 나고

화도 나고

울고 싶고

힘들고 귀찮고..

피폐해진 요즘의 나였다.

정말 쉬지 않고 달리는 기분이랄까..

이제 종지부를 찍을 시간이다.

씨발 세상이 여건을 마련해주지 않으면

내가 찾아 먹어야 한다.

하자.

해보자.

내 걸 해보자.

남에 대한 생각은 내가 살고 난 다음이다.

이제 더 이상 앉아서 개기지 말고

찾아보자.

그리고 변화하자.

지금

변화

내게 가장 필요한 것.

p001.jpg  Yeah, This is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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