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타는 듯한 여름이다.
땡볕 아래 1분을 서 있기가 힘들다..
Windows 7을 깔았다.
지난 Vista도 안 깔고 버텼던 나였는데..
주변의 아는 분이
"Vista보다 훨 낫다. 좋다!"라고 하는 한 마디에
그냥 흔들려서 설치했다.
아무튼 요즘 별 일 없이
야근만 줄창 하고
바쁘고 힘들고
몸이 피폐해져서
지난 5월 말에 찾아왔던 편도염이
부활해서 목구멍을 찢을 것 같이 아팠던 요 며칠..
컴퓨터의 OS를 확 갈아 엎었더니 기분이 새롭다.
앞으로 이 신선한 기분이 얼마나 갈런지는 모르나
걍 기분 들뜬 상태로 좀 지냈으면..
별 시덥잖은 주제로 오래 쓰는구나.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