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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에 넣을 사진을 촬영하고자

집에서 직접 싸들고 온 정복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1년 만에 입은 정복.

그 동안 살이 좀 쪄서

바지 입느라 고생 좀 했던 기억이 난다..

어쨌든

사진이 생각보다 만족스럽게 나와서

꽤나 기분이 좋았다.

p001.jpg  Yeah, This is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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