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의 단면도. 하이페리온 홈피에서 퍼왔다.

자, 찬찬히 살펴보도록 하자.

플래쉬 켜는 걸 깜빡하고 찍어서 이 모양..;;

침실 2다.

어찌보면 약간 격리된 구조로 돼있다. 하지만 방 사이즈도 괜찮고, 창밖 경치도 좋다.

창쪽에서 방 안을 봤을 때.

새 집이라 먼지의 압박이 느껴진다.

다음은 화장실.

아직은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서 사진찍는 데에 애로사항이 꽃폈다.

지금 가락동 집과는 반대로, 여긴 공동화장실에 욕조가 없고 샤워부스가 있다.

(가락동 집은 안방 화장실에 샤워부스가 있고 공동화장실에 욕조가..)

처음에 변기에 물을 내리는 방법을 몰라 5초간 고민했는데, 알고보니

변기 위의 저 사다리꼴 모양의 벽 부분이 버튼이었다.

눌러보니 '쏴아아아아아..'

샤워부스 내부.

반투명 처리가 조금도 안 됐다.. -_-

아마도 내 방이 될 침실 1.

역시 플래쉬를 안 터뜨려 너무 어둡게 나왔다.

커다란 유리벽으로 내려다 본 1층의 모습.

32층이 맞긴 맞나보다.

날이 맑으면 저 멀리까지 보이겠다.

방에는 기본적으로 옷장 겸 수납장 3개가 있다. (침실 2엔 하나도 없더니.. 여기에 다 때려넣다니..)

방 왼편 옷장&수납장의 모습이다. 왼쪽의 것은 들어갈 수 있는 약간의 공간이 제공된다.

방 오른편의 장은 일반 가정의 장롱과 비슷하다.

이 방의 가장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옆 건물과 안녕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후우.. 무려 32층까지 올라와놓고.. 이웃집이 보이다니..-_-

안타깝지만 해결책을 찾도록 해야겠다.

이후는 다음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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