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yverns Fan.
프로야구를 알기 시작한 초딩 시절부터
나의 응원 팀의 변화는 변화의 연속이었다.
가장 처음엔 이정훈, 장종훈, 송진우 등이 이끌던 빙그레 이글스.
그리고 빙그레가 야구 사업을 접고 한화에게 넘기자 곧 한화 이글스..
그러다 현대에 다니시던 아버지께서 현대가 야구팀을 만들었으니 현대를 응원하자고 하셔서
현대 유니콘스..
그리고 현대 유니콘스가 사라지면서 갈 곳을 찾던 나는
사실 덩달아 야구에 대한 관심이 없어졌던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스포츠 팀의 팬이라는 걸 끊을 수가 없어서
작년부터 최강팀인 SK 와이번스의 팬이 되기로 했다.
소리없이 조용히 응원하며
폰 야구게임의 연고팀으로 SK를 고르곤 했던 나..
군인이란 신분의 벽으로 인해 야구장 찾기가 쉽지 않지만
이제부턴 본격적으로 응원해보련다.
Go Wyverns!!
Go for the V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