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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훈련을 한답시고 3주라는 시간을 밖에서 훌쩍 보내버리고 나니

10월은 오간데 없고 벌써 11월이다.

이제 사회로 던져지기까지 남은 시간은 약 7개월.

이제 슬슬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주변에서 들려오는 사람들의 취직 소식이나 취직과 관련된 이야기들..

남 이야기가 아님을 더 잘 알기에

보다 더 정신을 바짝 차리고 살아야 한다.

정말 얼마 안 남았다.

내 인생의 새로운 챕터의 시작까지 말이다.

p001.jpg  Yeah, This is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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