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이란 인생을 살면서 참 중요한 활동이라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많은 곳을 다니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그리고 난 이번 겨울,
대학교 졸업과 더불어 졸업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함께 가기로 한 친구는 오랜 친구 진우.
목적지는 중국의 베이징, 상하이, 홍콩, 그리고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다.
날짜는 그림에 나온대로이고.
언제나 마음으로는 1월 한 달 내내 국외에서 보내고 싶었지만,
갑작스레 아부지의 입원 스케쥴이 잡히는 바람에 살짝 수정을 했다.
2주를 조금 넘는 기간이지만, 꼭 따뜻한 나라에 가고팠던 나의 소망은 이룰 수 있게 되었고,
추가로 만리장성도 볼 수 있게 되어 참으로 좋은 기회라고 생각을 한다.
여행을 하며 많은 곳도 다니고 사진도 찍으며
이번 여행을 평생 기억할 수 있도록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리라.